5회차는 배우들에게 지정된 독백을 촬영하며 디렉션을 주며 진행되었다. 실기 세미나를 진행한 이후에는 영화 <대부>(1972)를 보며 시네마토그래피, 플롯, 연출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할리우드 장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. <Reading Paper>
4회차 (2023.06.30)
4회차는 미하일 체홉의 발산, 창조적 응시, 이미지 통합과 상상, 고스트를 읽고 세미나가 이루어졌다. 세미나 이후에는 영화 <라비앙로즈>(2007)를 보고 영화의 시네마토그래피, 연출, 시나리오 구조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. <Reading Paper>
3회차 (2023.06.23)
3회차는 미하일 체홉의 Three sisters, 분위기, 즉흥에 대해 세미나를 진행하였다. <Reading Paper>
2회차 (2023.06.15)
2회차에는 배우 세 명, 연출자 네 명이 참여하였다. 이번 회차에서는 미하일 체홉의 심리제스쳐, 가상의 신체, 중심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하였다. 사전에 지정된 독백은 다음과 같다. 독백은 최형인의 [배우, 자유로운 인간을 위한 백세개의 모놀로그]에서 발췌하였다. <Reading Paper>
1회차 (2023.06.09)
이번 세미나에서는 슈타이너의 인지학과 이에 영향을 받은 미하일 체홉(Micahel Chekhov)의 연기론을 함께 공부하면서 그 연관성에 대해 분석해본다. <주요도서> 인간의 본질을 추구한 미하일 체홉의 연기론 - 김영래 (도서출판 동인) <참고도서> 영화가 배우에게 요구하는 최소한의 것들: 김수연 영화연기론 - 김수연 (안나푸르나) 배우, 자유로운 인간을 위한 백세개의 모놀로그 - 최형인 (청하) 오디션 연기와 모놀로그: 한국영화 남녀 독백 120편 …

